AI 활용 - 클로드 코드 스킬(Claude Code Skills)이란?

2026. 5. 27. 09:03AI/LLM

클로드 코드에서 지원하는 클로드 에이전트 스킬(Claude Agent Skills)에 대해 알아보자.

 

클로드 스킬은 MCP(Model Context Protocol)과는 무엇이 다른지,

 

서브 에이전트(Sub Agents)커스텀 커맨드(Custom Commands)와는 차이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다.


클로드 스킬은 클로드를 위한 업무 메뉴얼!

 

예를 들어, 우리 회사에 신입 직원이 들어왔다고 가정해보자.

 

기존에 회사가 가지고 있던 업무 메뉴얼을 제공할 것이다. 이렇게 잘 갖추어진 메뉴얼이 있다면

 

매번 설명할 필요 없이 말 한마디로 회사 가이드라인에 맞게 일관된 수준으로

 

높은 퀄리티의 결과물을 받을 수 있다.

 

클로드 스킬에 해당 메뉴얼을 추가하면, 클로드가 해당 분야에 대해 잘 알게 되는 것이다.

 

클로드 스킬은 정말 범용적이다.

 

클로드 데스크탑 앱 뿐만 아니라 터미널 기반의 클로드 코드 CLI, 클로드 API에서도 사용한다.

 

한번 만들어두면 모든 환경에서 쓸 수 있다는게 큰 특징이다.

 

클로드에서는 기본적으로 사전에 내장된 내장 스킬을 지원한다. 다음 그림과 같다.

 

이러한 스킬은 별도의 설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작동 방식은 예를 들어 우리가 "PPT를 만들어 줘" 라고 요청을 하면

 

클로드가 자동으로 Presentation을 원한다고 판단을 하여 PPTX 스킬을 자동으로 선택하여 사용한다.

 

직접 실습하자면,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프롬프트 요청과 동시에 자동으로 클로드가 PPTX 스킬 문서를 확인한다고 한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음과 같이 실제 PPTX가 제작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Claude Desktop App에서 추가적으로 제공하는 스킬

 

클로드 데스크탑에서 설정 메뉴로 이동하여

 

 

 

기능(Capability) 메뉴로 이동한다.

 

코드 실행 및 파일 생성 옵션을 활성화한다.

 

이 옵션을 활성화하면, 앱에서 추가적으로 제공하는 스킬을 활성화 할 수 있다.

 

현재는 커스터마이징 메뉴로 통합된 듯 하다. (이 부분은 자세히 알아보고 추가 포스팅 수정하도록 하겠다)

 

클로드 스킬 만드는 방법

 

Skills Customize 메뉴로 이동하여 skill-creator를 이용하거나 스킬을 업로드할 수 있는데

 

여기서는 스킬 업로드를 위해 클로드 스킬 구조를 알아보는 방향으로 하겠다.

 

스킬은 읽고 따라할 수 있는 메뉴얼이 담겨있는 지침서

 

추가로 필요한 문서나 정보를 가지고 있는 참고자료,

 

그리고 실제로 실행되는 코드 파일은 스크립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구성 요소들이 하나의 스킬 폴더 안에 들어있다고 이해하면 된다.

 

각각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자면,

 

지침서는 필수 파일로, 클로드가 제일 먼저 읽는 메뉴얼이다. 스킬의 핵심 사용법이 간결하게 담겨있다.

 

반드시 이름은 SKILL.md 파일로 구성을 해야한다.

 

그리고 참고 자료는 선택 파일로, SKILL.md 파일이 너무 길어질 때 상세한 설명을

 

따로 분리해서 담는 문서이다. 참고자료를 SKILL.md 파일과 분리를 함으로써

 

스킬 파일의 내용을 간결하게 유지할 수 있다. 참고자료 파일 명은 .md를 유지하되 자유롭게 정하면 된다.

 

그리고 스크립트 역시 선택 파일로, 복잡한 작업을 자동화하는 실행 코드이다.

 

클로드가 매번 코드를 새로 작성하지 않고, 미리 준비된 스크립트를 실행하므로, 토큰을 대폭 절약하고

 

항상 동일한 결과를 보장 받을 수 있다.

 

공식문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SKILL.md 파일은 크게 프론트매터와 본문 두 구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론트매터는 스킬의 신분증 역할로써 클로드가 수많은 스킬 중에서 어떤 스킬을 골라 사용할지

 

해당 정보를 보고 결정하게 된다. 프론트매터의 자세한 스펙은 다음과 같다.

 

그리고, 본문은 실제 매뉴얼 역할을 하는데, 클로드가 스킬을 사용할 때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업해야 하는지 단계별 가이드와 예시가 들어간다.

 

본문은 공식적으로 최대 길이 제한은 없지만, 최적의 성능을 위해 500줄 이하 작성을 권장하므로

 

본문이 길어질 경우에는 별도의 참고 문서로 분리하는 것이 좋다.

 

그 예시로, 본문에 참고 문서를 표시해야 하는 경우 마크다운 링크로 참고문서의 경로를 작성하라.

# BigQuery 데이터 분석

## 사용 가능한 데이터 세트

**재무** : 수익, ARR, 청구 -> [reference/finanace.md](reference/finance.md) 참조
**판매** : 기회, 파이프라인, 계정 -> [reference/sales.md](reference/sales.md) 참조
**제품** : API 사용, 기능, 채택 -> [reference/product.md](reference/product.md) 참조
**마케팅** : 캠페인, 속성, 이메일 -> [reference/marketing.md](reference/marketing.md) 참조

## 빠른 검색

grep를 활용하여 특정 지표 찾기

```bash
grep -i "revenue" reference/finance.md
grep -i "pipeline" reference/sales.md
grep -i "api usage" reference/product.md
```

 

그리고, 스크립트도 마찬가지로, 본문에 Bash 명령어로 실행 방법만 작성해두면

 

Claude가 스크립트 코드 자체는 읽지 않고 실행만 하므로 토큰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AI가 코드를 새로 작성할 때 마다 결과가 달라지는 문제도 방지할 수 있어서

 

일관된 결과를 보장받을 수 있다. 다음과 같은 예시가 있다.

** 단계 1 : 양식 분석 **

실행 : `python scripts/analyze_from.py input.pdf`

이는 양식 필드와 위치를 추출하여 `fields.json`에 저장합니다.

 

실습

 

https://github.com/anthropics/skills/tree/main/skills

 

skills/skills at main · anthropics/skills

Public repository for Agent Skills. Contribute to anthropics/skills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해당 레포지토리는 앤트로픽의 공식 스킬 저장소이다.

 

이곳에는 앤트로픽이 직접 만든 다양한 예제 스킬들이 모여있다.

 

이번에는 다음 스킬을 살펴보도록 하자.

 

위는 Web-Artifacts-Builder 스킬로서

 

React와 TailwindCSS와 Shadcn과 같은 기술을 사용해서 복잡한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

 

클로드를 도와주는 스킬이라고 할 수 있다.

 

이 SKILL.md 파일 본문에는 프로젝트 초기화부터 번들링까지 단계별 가이드가 명확히 정리되어 있다.

 

그리고 복잡한 코드는 스크립트 폴더에 스크립트 파일로 자동화한 것을 볼 수 있다. 

 

실제 위 유튜브 링크에서 다음과 같이 스킬 파일 기반으로 랜딩 페이지 제작을 부탁했는데

 

 

클로드가 해당 스킬을 참고하여 랜딩 페이지를 제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은 스타일의 랜딩 페이지가 제작됨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클로드 스킬의 특징

 

클로드는 파일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는 가상 시스템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실제로 폴더를 열고 파일을 읽고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

 

이 덕분에 클로드 스킬은 지침서나 스크립트, 참고 자료까지 하나의 폴더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다.

 

이렇게 파일 시스템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점진적 공개가 가능하다!

 

클로드 스킬의 모든 파일을 처음부터 다 메모리에 올려놓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파일만 열어서 읽는다는 것이다!

 

이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은 스킬을 100개를 설치를 해도, 느려지지 않고 토큰도 낭비하지 않는 것이다!

 

안에 있는 지침서나 스크립트가 모두 파일 맨 처음부터 로드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만큼 점진적으로 로드가 된다는 개념이다!

 

예를 들자면, 클로드 코드에 들어가 Context Memory File을 확인해보면,

 

필자의 경우 초기화 후 별로 사용하지 않아서 별로 차지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mcp 파일이나 CLAUDE.md 컨텍스트 파일 등 메모리를 잡아먹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Claude Skills는 모든 자료가 컨텍스트 메모리로 로드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만큼 점진적으로 로드되는 것! 이것이 클로드 스킬의 핵심이다.

 

그리고, 공식 문서를 통해 보면, 점진적 공개는 3단계로 이루어지는데

 

첫번째는 메타 데이터 로딩이다.

 

이러한 메타 데이터는 SKILL.md 파일의 프론트매터를 의미하는데

 

클로드가 처음 시작할 때 모든 스킬 폴더를 전체적으로 훑어보면서

 

SKILL.md 파일에 맨 위에 있는 이름과 설명만 먼저 읽는다.

 

이 단계에서는 스킬 당 약 100토큰 정도만 사용하므로, 토큰 사용량 부하가 일어나지 않는다.

 

1단계를 거치면서 클로드는 어떤 스킬들이 있고 언제 쓰이는건지 파악을 하고 넘어간다.

 

두번째는 지침이 로드 되는 단계로, SKILL.md 파일의 본문이 메모리에 로드된다.

 

사용자가 실제로 스킬을 사용해야 할 상황이 오면

 

클로드가 해당 스킬 폴더로 이동해서 본문의 지침을 확인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두번째 단계에서 본문에 있는 내용이 실제로 컨텍스트 메모리에 잡히게 된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5천 토큰 미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앞서 말한 것처럼 본문을 간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토큰 절약에 도움이 된다.

 

마지막 세번째는 리소스 및 코드 로딩이다.

 

클로드가 SKILL.md 파일의 본문을 읽다가 참조 링크를 발견하면

 

이러한 정보가 필요한 순간에 그 파일도 추가로 열어서 읽는다.

 

이 때 스크립트는 효율적인데, 해당 코드를 읽지도 않고 실행만 하고

 

간간히 Success라는 결과 한 줄만 컨텍스트에 들어갈 뿐 토큰이 거의 소모되지 않는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에서는 사실상 토큰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므로 클로드 스킬을 활용하면 스킬 당 방대한 양의 자료나, 복잡한 스크립트, 대용량 데이터까지

 

모두 포함하면서도 실제 토큰 소비는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클로드 스킬이 확장 가능하면서도 효율적인 이유이다.

 

마지막으로, 클로드 스킬의 중요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조합가능성이다.

 

쉽게 말해 여러 스킬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클로드가 자동으로 어떤 스킬이 필요한지 파악하고

 

이를 조합해서 사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워드 문서에 데이터 차트를 넣어달라고 요청을 하면

 

클로드는 문서 스킬과 차트 생성 스킬을 자동으로 조합해서 사용한다.

 

비교

 

이제 클로드 스킬과 서브 에이전트, MCP, 커스텀 커맨드에 대해 비교를 해보자.

 

먼저 작동 방식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커스텀 커맨드는 명령어를 직접 입력해서 실행한다.

 

MCP / Sub Agents / Skills 는 클로드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다보면, 클로드가 알아서 필요한 순간에 사용한다.

 

두번째는 이식성에서 차이가 있다.

 

커스텀 커맨드와 서브 에이전트는 클로드 코드의 스펙이므로, 클로드 코드에서만 작동한다.

 

MCP는 MCP를 지원하는 플랫폼에서만 동작한다.

 

클로드 스킬은 모든 클로드 제품에서 작동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 번 만들면 어떤 환경에서든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세번째로는 메모리 효율성이 있다.

 

커스텀 커맨드 / MCP / 서브 에이전트는 전통적인 방식으로서

 

클로드를 실행하게 되면 모든 내용을 한꺼번에 로딩하기 때문에 

 

도구가 많아질수록 컨텍스트 메모리 용량이 빨리 차버린다.

 

반면에 클로드 스킬은 점진적으로 로딩하기 때문에 필요할 때만 필요한만큼 불러온다.

 

처음에는 프론트매터를 읽어오고, 두번째로는 본문, 마지막으로 필요한 참고 자료나 스크립트를 실행한다.

 

이러한 메모리 효율성 덕분에 수백개의 스킬을 설치해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클로드 스킬의 또 하나의 강력한 특징은 다음과 같다.

 

스크립트를 직접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커스텀 커맨드나 서브 에이전트는 클로드가 매번 새로운 코드를 생성하고

 

생성된 코드 전체가 컨텍스트에 들어가면서 엄청난 토큰을 소비한다.

 

게다가 AI가 생성하는 코드는 확률적이라서 매번 조금씩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

 

하지만 클로드 스킬은 미리 작성된 스크립트를 직접 실행하고

 

코드는 읽지 않고, 실행 결과만 컨텍스트에 저장된다.

 

이러한 클로드 스킬의 장점으로는

 

압도적인 토큰 효율성을 보여주면서 AI의 비결정적 특성으로 인한 불일치 문제를 해결한다.

 

같은 스크립트를 실행하므로, 결과가 100% 일관되고

 

반복 작업에서 완벽한 재현성을 보장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클로드 스킬이 대규모 자동화와 반복 작업에서 최선의 선택인 이유이다.

 

마지막으로 각각의 용도에 대해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